창공부부 정년퇴직한 김에 세계여행, 볼리비아 우유니에서 아타카마 2박 3일 투어 마지막 날은 칠레 국경 넘어 가는 날이다. 5시에 출발하여 간헐천을 구경하고, 따뜻한 천연 온천에서 1시간 가까이 온천하고 따뜻하고 좋아서 더 오래 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없다고 하여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와 칠레를 향해 갔다. 볼리비아 국경을 넘고 다시 칠레 국경에서 짐을 꼼꼼히 검사당하고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간헐천
유황 냄새가 나는 화산이 계속 분출되는 간헐천.
호숫가 사막의 천연온천. 물이 깨끗하고 따뜻하여 온천하기 아주 좋고 주변 환경이 좋았다.
천연온천 옆으로 찾아온 플라맹고.
볼리비아 국경을 함께 넘은 한 프랑스인과 함께.
칠레 국경을 넘어서. 농축산물 소지 검사를 철저히 함/
볼리비아와 칠레 국경에 있는 사막산.
칠레로 넘어오니 사막의 길이 포장되어 있었고 물가는 볼리비아의 2, 3배로 비싸다.
우유니에서 2박 3일 여행의 종착점 칠레의 사막도시 아타카마의 골목길
아타카마에 도착해서 먹은 첫 점심
우유니 2박 3일 투어 3일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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