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아타카마에서 달의 계곡을 가려는데 자전거가 보여 자전거를 타고 달의 계곡으로 갔다. 가는 길에 화성 계곡에도 들렀다. 사막의 독특한 지형 속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은 즐거웠다. 가이드 투어가 이은 편하지만 잘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와 스페인어 설명듣는것 보다 비록 오르막을 힘들게 페달을 밟아서 여행지에 가야하니 몸은 피곤하지만 혼자서 조용히 마음과 몸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시간을 보낸것 같아 더욱 뜻깊은 날이 되었다.
아카타마 자전거 대여점
달의 계곡 입장권(10,800페소) 구입하는 곳
달의 계곡 가는 길
달의 계곡 가는 길은 오르막이 좀 있어 약간의 체력이 필요함
달의 계곡 1코스 가는 길
달의 계곡의 다양한 모습
가보지 못한 달의 세계를 상상하면서
말타고 화성계곡 가는 길
화성계곡
화성계곡에서 샌드보드 타는 사람들
칠레 아타카마 달의 계곡과 화성계곡 셀프자전거 투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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