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비 예보가 있어 새벽 5시에 일어나 블루 아이를 찾아갔다. 아침 먹기 전에 빨리 갔다 오려고 일찍 출발했다. 가는 길이 이쁘고 구경할 것이 많아 천천히 걸어야 좋은데 시간이 없어 빠른 시간에 갔다 오려고 하니 힘들었다. 시간 여유가 없으면 택시나 투어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했다
블루 아이 가는 길에 본 벌통들.
블루 아이 가는 길, 자연이 만든 신비한 계곡
영롱한 물색
알바니아 테스 블루 아이
협곡
테스 폭포
테스에서 쉬코드라 오는 중 버스에서 본 풍경
알바니아 테스 블루아이 걸어서 갔다 온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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