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트럭킹 후 첫 날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국경을 맞대고 있고 번지점프로 유명한 빅폴스 다리와 협곡 빅토리아 폭포 짐바브웨 상류에 있는 바오밥 나무가 있는 빅트리 구경하면서 편안한 하루를 보냈다.
빅토리아 폭포 상류의 조용한 잠베지강
잠베지강 수심을 나타내는 수표
빅폴스의 빅트리 바오밥나무
조용한 잠베지강 악어와 하마가 있다고 출입금지 표시가 되어 있음
야생원숭이가 많이 있다
짐바브웨 빅폴스역
번지점프로 유명한 빅폴스교
국경에 있는 빅폴스교는 여권없이도 종이에 도장을 받아 출입이 가능하다.
여기서 부터 잠비아
다리아래에서 카약과 레프팅을 즐기는 사람
빅폴스 다리는 자동차. 기차, 인도 세가지 도로가 있다.
나무에 달린 이름모르는 열매
Three monky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하루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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