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트럭킹 여행을 마치고 남미로 넘어가기 전에 리빙스턴에서 11일간 리빙스턴 폴티타워스(Fawlty Towers)에서 휴식을 가졌다. 다른 숙소도 이용하려고 하였으나, 넓은 정원과 공용주방이 마음에 들어 11일간 머무르게 되었다. 끊임없이 한국 사람들도 만나고 맛있는 밥도 해 먹고 리빙스턴 구석구석 구경도 하면서 푹 쉬었다.
자전거로 케이프타운에서 카이로까지 여행하는 대단한 치키니또 유튜버와 함께. 안전한 여행을 기원합니다.
멋진 청년 치키니토 끝까지 응원합니다.
이 자전거로 아메리카대륙을 종주하고 아프리카까지
잠시 한번 타 보았다.
리빙스턴은 빅토리아 폭토, 악마의 수영장외 특별히 구경할것은 없어지만 10박을 지내면서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 곁으로 다가가 다른 어떤 여행지보다 쉬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것 같다.
여유롭게 지내는 유렵인
날씨는 덥고 단전되었을 때는 수영장이 더위를 피할수 있는 장소
숙소 맍은 편에 있는 마트와 환전소가 있어 편했다.
단전이 되어 깝깜한 수퍼안 전기없이 어떡게 살아는지, 리빙스턴은 자주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
날이 더우면 라이온 헝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리빙스턴 폴티타워스(Fawlty Towers) 공용주방
한국인 여행자를 만나 참기름과 고추장 비빔밥을 해먹었다.
리빙스턴 졸리보이스 숙소의 벽화
창공부부 세계여행 아프리카 빅폴스에서 남미 페루로 날다 (5) | 2024.10.05 |
---|---|
잠비아 리빙스턴에서 짐바브웨 빅폴스까지(12km) 걸어 가면서 본 풍경 (12) | 2024.10.03 |
아프리카 여행 잠비아 리빙스턴 학생들2 (2) | 2024.10.02 |
잠비아 리빙스턴 박물관 전통문화 경연대회 (0) | 2024.10.02 |
세계 3대 폭포 빅토리아 폭포 악마의 수영장 (5) | 2024.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