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부부 세계여행 3개월 정도의 아프리카 여행을 끝내고 빅폴스 공항에서 리마 공항까지 3번의 환승을 거쳐 아프리카에서 남미 페루 리마로 왔다. 3번의 환승이 있어 일정에 차질이 생길까 다음 일정은 예약도 안하고 왔는데 아무런 문제없이 리마까지 잘 왔다. 생각보다 기내식도 맛있고 한번도 연착없이 무사하게 왔다. 4개월의 남미 여행이 기대된다.
아프리카의 마지막 숙소 n1 호텔을 떠나며 기나긴 이동을 시작했다. 공항까지 택시 20달러.
빅폴스 공항에서.
빅폴스 공항 안의 다양한 동물들.
빅폴스에서 요하네스바그까지 우리를데려다 준 fastjet 에러라인 비행기를 타면서.
비행기에서 본 요하네스버그.
요하네스버그 공항.
앙고라 항공을 타고 루안다로.
루안다 공항.
비행기에서 본 루안다.
세번의 환승과 네편의 비행기에서 먹은 다섯번의 기내식.
비행기에서 본 상파울루.
상파울루에서 리마로 가는 라탐 비행기를 타면서.
드디어 리마 공항에 도착.
리마공항에서 와라즈 가는 버스터미널(pjaza norte)까지 시내버스(1.5솔)로 이동.
오후 1시 30분에 출발하는 버스표를 산 줄리아 케사르 버스매표소.
와라즈 가는 리마 버스터미널(pjaza norte)
남미여행의 첫 여행지 트레킹의 천국인 와라즈에서 시작하기 위해 와라즈행 버스1시 30분 기다리며 . 30분 늦게 출발했다.
리마에서 트레킹의 천국 와라즈 가는 길 버스에서 본 풍경
남미 여행의 첫 여행지 페루 와라즈을 가기 위해 리마에서 한번도 쉬지 않고 오후에 2시에 출발한 버스가 밤 11시에 와라즈에 도착했다. 빅폴스에서 10/3일 아침 8시 30분에 출발하여 10/4일 밤 11시 넘어 페루 와라즈에 도착 했다.
아프리카 짐바브웨 빅폴스에서 페루 와라즈까지 종 46시간 제일 긴 여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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