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부부 세계여행은 와라즈에서 밤버스를 타고 리마로 왔다. 리마 버스터미널에서 공항으로 가는 시내버스에서 휴대폰을 소매치기 당했다. 표적으로 삼고 훔쳐가려는 데에는 속수무책이었다. 망연자실 그 자체였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모시에서 오토바이치기로 여권과 카드 현금 중요 물품이 든 손가방을 날치기 당하여 시련이 대륙을 오가며 연속으로 어려움이 계속 찾아왔다 그래도 여행은 계속되어야 하기에 정신을 차리고 남미여행을 계속 이어간다. 신용카드를 재발급 받아 택배로 쿠스코 이모네에서 받았으니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셈이다. 다음날 볼리비아 비지를 받고 쿠스코 시내를 돌아보며 마음을 추스리고 내일은 마추피추가는 살칸타이트레킹(4박 5일)을 이어간다.
쿠스코 공항도착.
쿠스코 공항의 환영합니다.
쿠스코의 아지트가 되어줄 이모네.
쿠스코 이모네의 아침 식사.
쿠스코 볼리비아 영사관에 볼리비아 비자발급.
쿠스코의 골목들. 잉카인들은 대단해,
쿠스코에서 유명한 12각돌
아르마스 광장의 카푸치노 카페에서.
이모네에서 같이 숙박한 사람들과 이모.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
예수상 가는 길의 골목들.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
쿠스코 예수상에서 본 쿠스코시내
예수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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