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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트레킹 좀솜에서 포카라

네팔 히말라야트레킹

by 창공부부 2026. 6. 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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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솜 숙소의 옥상에서 본 일출은 황홀했다. 닐기리봉 사이로 드리워진 구름 사이로 번지는 여명은 여행의 막바지를 맞은 우리에게 하늘이 주는 선물이었다. 다양한 포즈와 방향에서 사진을 찍으면 찬란한 자연을 즐겼다. 포터들이 해주는 마지막 아침을 먹고 좀솜 공항에서 순조롭게 포카라로 왔다. 그저께 비행기가 뜨지 않았다고 하여 걱정을 하였는데, 18명이 타는 경비행기는 우리를 포카라에 데려다 주었다. 포카라에 와서 폰디콧 시바상이 있는 사원을 찾아갔다. 어머어마한 크기의 삼지창을 들고 있는 시바상에 놀랐다. 날씨가 더워 그늘을 찾아 나니면서 페와호수와 주변 조망을 즐겼다. 큰산 주변에 구름이 많아 안나푸르나 산군을 제대로 못 봐 아쉬웠다. 포카라 시내로 내려와 피자와 파스타로 점심을 먹었다. 폐와 호수가 잘 보이는 전망이 좋은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포카라 히말라야 산의 역사, 등산장비, 네팔원주민 문화, 한국등산가들을 전시한 산악박물관을 구경을 구경했다. 숙소는 수영장이 있는 호텔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고 현지 아이들과 즐겁게 놀았다.

좀솜에서 본 여명

숙소 옥상에서 공항 넘어 보이는 설산과 일출을 보면서 기념사진

닐기리봉

좀솜공항

좀솜공항

비행기에서 본 풍경 


포카라 공항

폰다콧 사원

삼지창을 들고 있는 시바상

시바신이 타고 다니다는 신성한 소

포카라 국제 산악박물관

포카라 호텔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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