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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무스탕 트레킹 테탕마을의 사람들과 보리밭

네팔 히말라야트레킹

by 창공부부 2026. 6. 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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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퍼무스탕 트레킹을 9일 동안 하고 오늘은 8시에 아침을 먹고 9시에 묵티나트로 출발한다. 아침 시간 여유가 생겨 추상마을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어제 내려오면서 본 보리가 익어가고 있는 테탕 마을(Tetang)을 아침 일찍 찾아갔다. 테탕은 해발 약 3,050m에 자리한 티베트 불교 문화권의 보리 농사와 염소을 많이 키우는 농촌이다. 척박하고 황량한 자연환경 속에서도 계단식 푸른 청보리밭과 전통 가옥이 미로 같은 골목길과 주변 흙기둥 사이에 어우러져 독특하고 정겨운 풍경을 볼수 있었다. 트레킹 길에서 떨어져 있어 티벳 마을의 본 모습을 더 많이 간직하고 있어 볼거리가 많았다. 익어가는 보리밭과 함께 주민들의 살아 있는 삶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어 좋았다.

아침이 밝아오는 모습

무스탕 묵티나트가는 트레킹 안내도

테탕마을 초르텐과 마니웰

돌담을 쌓아 집을 짓고 농경지를 만들어 농사를 짓고 있다.

테탕마을에서 본 일출

테탕마을은 염소를 많이 키우고 있었다.


 

미로 같은 좁은 골목길 길찾기도 어려웠다.

감자꽃


보리가 익어가는 테창 계단식 보리밭

보리밭에 물을 주고 있는 주민



메밀꽃

허브꽃

망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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