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트럭킹 19일차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출발하여 19일 만에 빅토리아 폴스에 도착하는 날. 새벽에 초베 게임드라이브를 선택관광(45달러)으로 갈 수 있으나, 지금까지 게임 드라이브를 많이했고 피곤하여 숙소에서 쉬고 10시경 브런치를 먹고 빅토리아 폴스를 향해 출발했다. 보츠와나 출국, 짐바브웨 입국을 한다. 단체 여행객이 몰려 입국 비자를 받는데 2시간 이상 걸렸다. 모두 손으로 서류를 처리하니 시간이 오래 걸렸다. 3시가 다 되어 빅토리아 폴스 숙소에 도착했다. 간단하게 수영을 하고 4시에 선셋크루즈(50달러)를 하러갔다. 기대했던 것만큼 선셋은 멋지지않았지만 고요한 잠베지 강을 이렇게 누빌 수 있다는 것은 좋았다. 일행들과 같이 마지막 저녁을 먹으면서 아프리카 트럭킹이 끝나고 있었다.
보츠와나를 떠나며.
드디어 짐바브웨 입국.
숙소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선셋크루즈 환영 연주.
잠베지 강에서 여유를...
음료와 간단한 간식이 제공되는 선셋크루즈
물속에 놀고 있는 코끼리
잠베지강 선셋
지금까지 고생한 가이드와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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