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델 파이네 W- 트레킹 3박 4일을 일정을 위해 산티아고에는 2박만 하고 푸에르토나탈레스로 왔다. 산티아고에서 푸에르토 나탈레스 하늘길과 푸에르토 나탈레스의 어디에서 보이느 파란하늘과 설산 평화로운 해변을 둘러보았다.
칠레 산티아고 공항
비행기에서 본 산티아고에서 나탈레스로 가는 풍경
하늘에서 본 파타고니아의 설산과 빙하
푸에르토 나탈레스 공항에 도착하여.
트레킹을 예약하고 숙박할 한인 숙소인 까사 베르데.
까사 베르데의 조식. 멋진 전망과 정성이 가득한 아침이다.
토레스 델 파이네 W- 트레킹 3박 4일 트레킹을 마치고 하루 쉬면서 둘러본 푸에르토 나탈레스 풍경들.
오리가족
푸에르토 나탈레스 해변의 풍경
공룡을 닮은 초식동물인 밀로돈. 나탈레스의 상징이란다.
파타고니아의 어원이 된 큰발.
바람의 땅 파타고니아의 상징물.
윈도우 바탕화면이 따로 없다. 어디든지 앉아 찍으면 작품.
11월에 활짝 핀 유채꽃.
푸에르토 나탈레스 해변과 하늘에서 본 파타고니아 영상
토레스 델 파이네 W-트레킹 3박 4일 2일차 쿠에르노스 산장 가는날 (0) | 2024.11.27 |
---|---|
토레스 델 파이네 W-트레킹 3박 4일 1일차 그레이 빙하전망대 (0) | 2024.11.26 |
칠레 산티아고 여행 두리스시, 네루다생가. 국립미술관 (2) | 2024.11.25 |
칠레 산티아고 아르마르스 광장, 산타루시아 언덕, 산크리스토발 언덕 (2) | 2024.11.25 |
칠레 아카타마 달의 계곡, 화성 계곡 자전거 투어 (0) | 2024.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