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여행 엘칼라파테에서 빙하를 구경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 오늘은 다른 활동을 하기에는 바람이 너무 불어 숙소에서 40분 거리에있는 니메즈 호수를 찾아갔다. 날려갈 정도로 바람이 많이 불었으나 주변 풍경이 좋았다. 아직 홍학은 보이지 않았으나 오리들도 날고 있고 고요한 호수 풍경에 힐링하면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호수 가는 길 울타리에 피어있는 루피너스.
엘 칼라파테 거리의 꽃
니메즈 호수
왼쪽에 보이는 작은 호수가 니메즈호수.
바다인가? 호수인가?
새들의 천국 아르헨티노 호수
파타고니아 바람을 타고 있는 새깃털
파타고니아의 파란하늘
엘칼라파테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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