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파타고니아 빙하로 유명한 엘 칼라파테에서 5박의 일정을 끝네고 버스를 타고 엘 찰텐으로 왔다. 버스에서 엘찰텐 가는 길은 호수와 피츠로이를 보면서 가는 길이라 풍경이 좋았다. 엘 찰텐 이름처럼 피츠로이에서 구름이 드리워져 연기가 나는 것 같았다. 엘 찰텐은 정말 조용하고 작은 마을인데 피츠로이를 위한 관광마을이다 호텔을 2일 예약하고 왔는데 2연 연장하고 바릴로체 가는 버스도 예약하고 쉬다가 호텔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해주어 마을과 폭포를 둘러보았다.
엘 칼라파테 후지민박 집에서 한국인들이랑 화이트 와인 한 잔. 알콜 도수가 낮은지 취하지않고 맛있었다.
5박을 한 그새 정든 후지 민박을 떠나며.
버스터미널 가는 길에 정원에 피어있는 루피너스.
알 칼라파테 버스터미널의 벽화.
엘 찰텐으로 가는 길.
자전거 타는 사란들도 많이 보였다.
버스에서 계속 피츠로이 산군들이 보여 좋았다.
엘 찰텐에 도착하여.
마을에서도 보이는 피츠로이.
세로 토레.
엘찰텐 버스터미널 인포메이션 피츠로이 사진
자전거 타고 내일 새벽에 갈 피츠로이 등산로 입구를 찾아보고.
시간여유가 있으면 걷는 길이 좋아 찾아가보다 좋은 폭포
자전거 타고 찾아간 폭포. 시내에서 3.5km정도 걸어가면 1시간 자전거는 비포장이라 15분 걸렸다.
떨어지는 물줄기를 보면서 무엇을 생각할까?
호텔에서 보게 된 rotel. 아프리카 트럭킹보다 진보된 침대도 트럭속에 이런형태의 파타고니아 여행도 있구나!
엘 찰텐에서 2박을 한 호텔.
스테이크 맛집에서 립아이와 와인 한 잔.(어제 와인이 맛었어 시켰으나 어제의 맛이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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