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는 남체에서 고소적응 하는날이다. 아침을 먹고 7시 30분에 텐진박물관으로 올라갔다.박물관 안에 들어가 세르파족과 전통과 에베레스트 14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상식의 폭을 넓혔다. 그리고 오르막을 힘들게 올라 히말라야 환경단체인 SPCC를 방문하였다. 환경관련 영상도 보고 환경보호에 대한 설명도 들으면서 지속가능한 등산문화를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 다짐했다. 파노라마뷰 호텔을 지나 에베레스트 뷰 호텔 가는 길은 좋았다. 히말라야 연봉을 보면서 산허리길을 걸어간다. 에베레스트 뷰호텔은 전망이 정말 좋았다. 오늘은 구름에 가려 에베레스트는 잘 보이지 않았으나 아마다블람과 주변은 끝내줬다. 설산 풍경사진을 찍고 발걸음을 옮겼다.쿰중마을로 내려가는 길도 전망이 좋아 사진을 많이 찍었다. 감자를 심고 있는 쿰중 마을에도 봄은 오고 있었다. 힐러리 학교를 방문했다. 학교를 지어주는 것은 좋은 일이나 학교를 졸업해도 마땅한 일자리가 없다 하니 안타깝다. 잘 정돈된 계단 길을 힘들게 올라 산능선을 넘어 힘들게 남체로 돌아왔다. 늦은 점심을 먹고 남체 구경을 가려니 비가 쏟아진다. 호텔에서 쉬면서 내일을 위해 충전한다.


남체마을




에베레스트







남체 전망대에서 보이는 설산








중국인과 함께


폐품을 이용한 작품










아마다블람



에베레스트 뷰호텔






























쿰중마을





감자심는 주민


쿰중 힐러리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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