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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C트레킹 4일차 남체에서 텡보체

네팔 히말라야트레킹

by 창공부부 2026. 4. 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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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눈이 떠져서 잠이 오지 않는다. 6시에 차를 마시고 황제의 식사가 부럽지 않는 산중의 한식을 먹었다. 8시에 호텔을 나서니 인산인해이다. 캉중마로 가는 길은 그야말로 고속도로이다.EBC트레킹 길 중 가장 편하고 아름답다더니 환상적이다.지금까지 보아 온 봉우리들이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면서 우람차게 솟아있다. 캉중마 마을에서 차 한잔을 마시면서 봄날의 산중 여유를 즐겼다.캉중마에서 꾸준히 내려왔다. 풍기텐가에서 점심을 먹는다. 수제비로 점심을 먹고 출렁다리를 건너 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텡보체로 향했다. 랄리구라스가 꽃봉오리를 살짝 내밀고 있는 예쁜 길을 하염없이 올라간다. 남체 오르막길에 적응이 되었는지 힘들다고 느끼는 순간 텡보체이다. 햇볕이 잘 드는 방에서 꿀맛같은 휴식을 갖는다. 4시에 티타임을 가지고 사원 구경을 갔다. 곰파 내부는 화려하였다. 예불을 드리고 있어 조용히 참여하여 우리들의 무사산행을 부처님께 기원하였다.승려들의 두꺼운 가사가 인상적이었다. 저녁을 먹고 텡보체의 하루를 마무리했다.

남체의 설산 풍경

남체마을

에베레스트

ABC 하이웨이

세계3대 미봉 아마다블람을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준다

 

네팔국화 랄리구라스

야크똥속에 피어난 민들레꽃

구슬봉이

도박을 하면 시름을 달래줄까?

쳉보체 곰파의 스님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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