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딩보체 고소 적응일이다. 678로 아침을 시작한다. 고도가 높아 그런지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다. 7시에 아침을 국에 말아 억지로 먹고 8시에 고소 적응을 위해 나카르상 전망대로 향했다. 추쿵으로 가는 길과 나누어지는 삼거리까지는 마을길이다. 롯지, 카페, 주민들의 사는 모습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마을길을 걸어간다. 삼거리를 지나면 완만한 산허리를 따라 올라간다. 완만해도 숨이 차다. 로부제로 가는 길과 갈라지는 언덕에서 휴식을 갖는다. 사진도 찍고 푹 쉬었다. 여기서부터는 된 오르막을 치고 오른다. 한 걸음 걷고 심호흡 한 번 하고 너무 힘들다. 경치와 조망은 끝내준다. 애국가 3절에 나오는 공활한 가을 하늘 아래 설산이 펼쳐져 있는 멋진 풍경이다. 오늘은 고소 적응일이니 천천히 조망을 구경하면서 오른다. 사진도 많이 찍지만 이렇게 멋진 풍경을 표현할 수는 없다. 내려와 12시에 점심을 먹고 카페 4410, 딩보체 커피솦에 갔다. 휴식과 밧데리 충전을 위해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을 먹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가 된다.

딩보체의 아침를 여는 일출






추운밤을 달래줄 뜨거운 날진물병과 물주머니를 침낭속에 넣고 잔다

숙소 난롯가에서 추위를 달래면서 오손도손.





나카르상 전망대 가는 길은 사방이 포토존이다






















딩보체 마을
























감자심는 주민



카페 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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