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와 같이 6시 기상 7시 아침식사 8시 출발이다. 4410m 높이이니 가만히 있어도 힘들다. 어제 걸어 간 길을 따라 능선에 올라 평원 길을 걸어 투클라로 향했다. 아직은 봄이 오지 않은 이 평원도 여름에는 푸른 초원이 되겠지. 투클라까지는 계곡을 빙 돌아 올라가는 초원길이었다.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은 부족하고 사람은 많고 복잡하였다.바람이 많이 불었으나 햇볕이 따뜻하여 야외에서 삶은 감자, 달걀, 라면으로 점심을 먹었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쉬었다가 천천히 올라갔다. 고도가 높아서인지, 너무 경사가 심한 오르막을 올라서인지 너무 힘들었다. 바람이 많이 불었으나 너무 힘들어 옷을 입을 수가 없었다. 찬바람에 노출이 심했고 점심 먹고 너무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서인지 로부제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져 잤다. 자고 일어나니 춥고 한기가 들었다. 일행 중에 목감기약과 타이레놀을 주어 먹고, 핫팩도 붙이고 주무르고 하니 한결 나아졌다. 도움 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고산 트레킹은 너무 힘들다.

로부제 숙소아 침일찍 잠이 깨어 나와 보니 둥근 보름달이 뜨있다



아침햇살이 높은 산(아마다블람)부터 비쳐준다.






아침준비로 바쁜 주방 음식준비로 주방이 제일 따쯧하다,




아침마다 향을 피우는 주민

딩보체에서 오늘 목적지 로부제를 출발한다











하산시 숙박할 페리체































투클라 점심시간






투클라의 힘든고갯길을 올라야한다

힘들어.....




투클라 히말라야를 찾아다가 별이된 사람들









로부제 롯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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