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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탕 고사인쿤드 트레킹 1,2일차 카트만두에서 사브루베시 라마호텔까지

네팔 히말라야트레킹

by 창공부부 2026. 4. 2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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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C트레킹 후 카트만두 한인민박 네팔짱에서 꿀맛같은 하루휴식과 빨래를 하고 포터를 1명 소개받아 다음날 아침 6시30분에 만나 7시 출발 샤브루베시행 버스를 타기 위해 택시를 타고 버스터미널에 갔다. 우리가 도착하여 버스에 오르자 바로 출발했다. 우리는 포터가 느긋하게 움직이기에 정시 출발이 아닌가 봐 했는데 아니었다. 카트만두 시내를 벗어나는데도 한참이다. 구석구석 사람들을 태우고 간다. 시내를 벗어나는가 싶더니 내리막을 한참 내려간다. 그리고는 휴식. 우리는 달걀3개랑 밀크티를 마셨다. 다시 하천을 따라 한없이 간다. 공사구간도 하고 있고 쉽지 않다. 3시간을 달려 점심 먹었다.  사모사4개 달걀2개 먹고 바나나와 귤을 사서 먹었다. 역시 과일이 최고다. 1시간 이상 충분히 밥을 먹고 시장도 보고 천천히 출발했다. 산허리를 따라 하염없이 간다. 더러는 아슬아슬 하기도 하다. 국립공원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고 검문도 하고. 둔체에서는 사람과 짐도 많이 내리고하여 시간을 지체했다. 내리막을 엄청 내려와 샤브루베시에 도착했다. 8시간 40분에 걸친 긴 버스여행이었다. 버스는 주민의 것이니 이용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겠지. 다음날 10일간의 긴 트래킹을 시작하는 날 아침 6시30분에 아침을 먹는다. 어제 주문한 토마토 스프와 볶음밥이다. 토마토 스프는 너무 묽다. 볶음밥은 맛있으나 조금 짜다. 컵라면 하나 겉들여 맛있게 먹었다. 7시 조금 넘어 오늘의 목적지인 라마호텔을 향해 출발했다. 샤브루베시에서 곧장 가면 중국이다. 국경이라  그런지 화려한 트럭들이 많다. 우리는 출렁다리를 건너오르막을 올라 도만까지 왔다. 몇일전 눈이 많이 왔다더니 계곡 물이 많이 흐른다. 빙하 녹은 옥색 물빛에 물소리를 내며 끝없이 흐르는 계곡을 따라 걷는다. 수력발전소 만드는 곳을 지나니 숲이 우거진 오르고 또 오르니 밤부가 나왔다. 3시간 걸어 10시다. 배는 고픈줄 모르겠으나 너무 힘들다. 팬케이크와 오물렛 밀크티를 시키고 쉰다. 트레킹 중 이 시간이 가장 좋다. ebc에 비하면 모든 것이 열악하다. 사람들이 적게 와서 그런가 보다. 어제 사온 바나나와 꿀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 11시에 다시 출발했다. 오후에 비 예보가 있어 일찍 출발했으나 다행히 비는 오지 않는다. 계곡을 따라 하염없이 올라간다. 낮이되니 햇살이 따가워 땀이 많이 난다. 쉬엄쉬엄 천천히 쉬면서 오른다.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포터들도 있어 말없이 한걸음한걸음 옮긴다. 계곡이 좋다. 천지창조 당시의 원시의 계곡이다. 큰 바위와 심한 낙차를 보니 발 담글 엄두조차 나지않는 우렁찬 물소리를 내는 어마무시한 계곡이다. 된 오르막을 오르니 림체이다. 신선한 야크우유를 마시고 싶었으나 배탈이 겁나 먹지 못했다. 림체를 지나고 완만한 산허리를 도니 라마호텔이다. 롯지가 몇개 있는 작은 마을들이다. . 프랜들이호텔이 우리의 숙소이다. 2시가 다 되어간다. 샤브루베시에서 7시간 걸렸다. 부지런히 왔다.

카투만두 한인민박 네팔짱의 일출

카투만두 버스터미널 가는 길

카투만두 버스터미널


사브루베시 가는 길

랑탕국립공원 체크포인트

카투만두에서 8시간 40분 만에 도착한 사브루베시 숙소

다음날 사부르제시에서 7시 포터와 함께 라마호텔로 출발

사브루베시 마을

수력발전소

고사인쿤드 가는 갈림길 

석청

산호수 열매

밤부

밤부에서 점심

림체

2일차 숙소 밤부프랜들이게스트하우스

꺼지지 않는 롯지 신전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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