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짐정리 하고 6시30분에 어제 주문한 팬케잌으로 아침을 먹었다. 7시에 랑탕 마을 초모호텔을 출발했다. 방에 화장실도 있고 깨끗하고 친절했다. 마을길을 한참 걸어 마을을 구경하면서 걸어왔다. 대부분이 롯지, 카페 등이다. 언덕 같은 곳을 힘들게 올라오니 마니석이 정말 길다. 무사산행을 기원하면서 열심히 걸었다. 계속 롯지,카페 등이 이어진다. 흰산을 보면서 평지길을 열심히 걸으니 수력마니차가 있는 개울가 길이 나왔다. 큰 빙하 계곡만 보다가 아기자기한 개울물을 보니 정겨웠다. 수력 발전소를 지나 오르막을 오르고 출렁다리를 건너고 또 오르막을 오르니 강진곰파 마을이 내려다 보인다. 강진곰파를 떠나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어 우리는 마을을 향해 내려선다. 오늘 숙소는 널링게스트 하우스이다. 한식이 된다고 하여 왔다. 10시 되기 전 시간인데도 체크인을 해주어 방에서 휴식을 취했다. 계속된 산행으로 피곤이 누적되는 것 같다. 충분히 잤는데도 피곤하니 말이다. 10시 30분에 식당에서 김치찌개로 점심을 먹었다. 달랑 참치 김치찌개 하나이다. 그래도 이것이 어디야. 밥을 말아 맛있게 먹었다. 조금 짠 것 같아 밥 한 공기를 더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11시에 강진리를 향하여 출발했다. 밑에서 보이는 바위산이 로우 강진리였다. 경사가 어찌나 심한지 심호흡을 하면서 천천히 오른다. 바람이 이찌나 많이 부는지. 날려 갈까 걱정이다. 어떻게 오르지 걱정했는데 한 발 한 발 오르다 보니 어느새 로우 강진리에 도착했다. 어퍼 강진리까지 가려고 올라갔는데 능선길이라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올라가던 외국인도 중간에 포기하고 내려오고 그리고 아무도 올라가는 사람도 없고 산 정상은 이미 구름모자를 쓰고 있어 더 이상의 전망도 없을 것 같고 내일 체르고리도 가야해서 우리도 중간에 포기하고 내려왔다. 로우강진리도 충분히 전망이 좋았다. 사진도 많이 찍고 간식도 먹고 충분히 쉬다가 올라간 길을 다시 내려왔다. 경사가 심해 내려오는 길도 쉽지는 않았지만 조심조심 내려오다보니 어느새 마을이다. 숙소에서 씻고 햇볕 잘 드는 방에서 푹 쉰다.

아침 7시 강진곰파를 향해 출발하다


마니차는 왼쪽방향에서 오른손으로 돌려야 한다 안전 산행을 기원하며..

랑탕빌리지




포터와 함께


설산이 보이고 협곡에서 넚은 광야가 펼쳐진다





붓꽃












강진곰파 널링게스트하우스 한국에서 10년을 살았다는 롯지주인이 있어 한식을 먹을수 있다

우리가 걸어야할 랑탕빌리지와 고사인쿤드 지도



강진곰파마을

점심을 먹고 강진리를 향해 올라간다



경사가 심하다

하이 강진리를 올라가는 중에...

빙하호수

랑탕트레킹의 최종 목적지 체르고리 눈이 많이 쌓였다


로우강진리


하이강진리 가는 중간에 체력안배를 위해 포기하고 로우강진리로...





빙하

하이강진리

랑탕 로우 강진리 히말라야가 부른다 창공부부


힘들어.....

힘들어도 성취감은 좋다












강진곰파



구슬봉이

로우강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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