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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탕 고사인쿤드 트레킹 6일차 강진곰파에서 랑탕마을 라마호텔 밤부

네팔 히말라야트레킹

by 창공부부 2026. 4. 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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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토 강진곰파 에서 밤부까지 열심히 쉼없이 내려 가는 날 6시30분에 된장찌개로 아침을랑 먹다. 슴슴하게 된장 맛이 구수하게 먹을 만했다. 7시에 출발하여 헬기장에서 헬기타고 내려가는 사람과 마을을 한 번 더 구경하고 내려왔다. 사방이 흰산으로 둘러싸인 평화로운 강진곰파 마을을 두고 떠나려니 아쉽다. 내려가는 길은 그야말로 내리막이다. 올라온 길과 달리 해서 내려왔다. 사람이 거의 없는 시골길을 아침 일찍 내려오니 기분이 상쾌하다. 수력마니차가 우리의 발걸음을 안전하고 가볍게 한다. 아쉬워 뒤돌아 보면서 설산을 눈과 가슴에 담으면서 여유롭게 내려왔다. 야크가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 우리가 보기에는 먹을것도 없는데 열심히 먹고 있다. 올라갈 때 보았던 마을들을 하나하나 지나간다. 올라 올 때는 힘들었는데 내려갈 때는 발걸음이 가볍다. 한 번도 쉬지않고 계속 내려왔다.  내려오면서 보니 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계곡이라 하는지 알 것 같다. 고다타벨라 마을에서 라마호텔까지 길은 환상적인 길이었다.  랄리구라스꽃과 빙하녹은 물이 흐르는 옥색 하천 물과 높이 솟은 산, 초원의 야크 무리 등 어느 것 하나 어울리지 않는 것이 없는 완벽한 길이었다. 리버사이드에서 점심을 먹자는 것을 라마호텔까지 내려오니 12시 40분이었다. 발도 씻고 푹 쉰다.피자와 오물렛 밀크티를 주문했다. 1시간이 다 되어 음식이 나왔다. 랑탕빌리지에서 본 결혼식에 내일 있다고 참석하려고 예쁜 옷을 차려입고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이 볼수 있었다 관광객이 하루 걸리는 라마호텔에서 랑탕빌리지까지 거리에 점심시간에야 라마호텔에 점심먹고 갈려면 열심히 올라가야할것 같다. 결혼식에 참석할려면 하루종일 걸어서 가야하니 하객들도 쉽지는 않다 열정이 대단한 사람이다. 현지인들이 차와 음식을 먹고 있어 사진도 찍고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밤부까지는 1시간 30분 거리란다. 림체까지는 약간의 오르막이었으나 림체를 지나고부터는 내리막이다. 3시30분에 오늘의 숙박지인 밤부 티벳게스트하우스에 도착했다. 푹 쉬고 있는데 롯지에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메고 다니면서 팔고 있는 부자를 만났다. 아들은 힘든일을 하면서도 한국에 가서 일을 하고 싶다고 핸드폰앱으로 한글공부를 하고 있다고 했다. 꿈을 이루어서면 좋겠다. 6시에 볶음밥과 달밧으로 저녁을 먹었다.

강진곰파의 아침을 깨우는 것은 높은 설산에 햇살을 비추는것부터 시작한다. 랑탕리웅

아침에 헬기타고 하산 하는 사람이 많다 나도 어제 체르고리를 다녀와 피곤하지만 걸어가기로 한다.

강진곰파는 사방이 설산풍경이다

바람을 이용한 마니차

마니석


랑탕마을

랑탕빌리지 결혼식장

많은 사람들이 전통복장을 하고 결혼식에 참석할려고 올라오는 사람들 

신부어머니



하객들이 랑탕빌리지에서 라마호텔까지 볼수 있었다.

2015년 지진으로 사라진 랑탕빌리지 추모비 

네팔 국화 랄리구라스꽃

야생원숭이

랑탕콜라는 협곡을 우렁차게 흐른다

라마호텔에서 점심

림체

오늘 숙박할 밤부

밤부에서 멋진 청년을 만났다. 한글공부를 하여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싶다는 청년 


앱으로 열심히 한글공부를 하고 있다고 보여주었다.

식용품과 생활용품을 짊어지고 롯지마을에 팔러 다니는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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