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칸타이 트레킹 4일차 원래는 걸어서 마추픽추까지 가야하나 일행중 내일 마추픽추 표도 사야하고 힘들다고 절반 거리는 차를 타고 가겠다고 하여 우리도 차를 타고 간다고 했다(30솔). 새벽 4시에 캠프사이트를 나서 차를 타고 5시 20분까지 기차역이 있는 곳까지 와서 도시락을 챙겨 마추픽추까지 기찻길 10km를 걸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우리도 내일 마추픽추 표를 사기 위해 부지런히 걸어 7시가 조금 넘여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 도착했다, 대기표를 받기위해 줄을 서고 418,419번 표를 받고 5시에 가서 오후 2시 서킷 2표를 살 수 있었다. 다음 날 늦게까지 자고 천천히 준비하여 11시 30분쯤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마추픽추를 향해 기찻길을 따라 등산로 입구까지 가서 마추픽추에 걸어서 올라 갔다. .
새벽 일찍 기찻길을 따라 부지런히 걸었다.
기찻길 옆 다리도 건너고.
천사의 나팔은 어디던 많이 피어있었다.
기찻길은 자갈이 많아 걷기에 조금 불편했다.
7시 넘어 대기표 받는 줄을 서고.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서
사랑의 열쇠
쿠그코에서 살칸타이 트레킹으로 3박 4일 마투픽추 입구 마을 아구아스 깔리엔테스 까지 가면서 본 풍경
아구아스 깔리엔테스 거리풍경
살칸타이 트레킹은 4일차 아구아스 깔리엔테스에서 저녁먹으면서 끝났다.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메인 광장.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메인 광장에 있는 성당.
마추픽추 가는 버스를 타는 줄.
카페에서 여유롭게 브런치.
일요일은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메인 광장에 먹거리 장처가 열리고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K- fddd 라면도 먹고
서 있는 기차에서 사진도 찍고
조금위험하지만 기찻길을 따라 걸어갔다
마추픽추 등산로 입구
계단길을 1시간 정도 걸어야 한다
2코스 입구
마추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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