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스위스 바릴로체에서 6박을 하며 트레킹도 하면서 눈도 구경하고 아름다운 호수 숲속을 걷기도 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여행 틈틈히 시내 구경도 하였다. 바릴로체는 버스를 타고 가는 곳이 많아 교통카드인 수베카드가 필요하다.
바릴로체 시내 호수변에서 휴식.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장승을 닮은 것을 볼 수 있었다.
바릴로체성당.
바릴로체는 초콜렛이 유명하다. 예쁜 초코렛 가게들.
벌써 거리는 크리스마스.
바릴로체 중앙 광장.
중앙광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다.
밤이 늦도록 계속 공연이 진행되었다.
스위스분위기 나는 건물
1004호스텔에서 본 야경
호스텔 1004의 모습들.
1004 펜트하우스의 치킨
바릴로체 버스 시간표
호수변의 야생화들.
반짝반짝 빛나는 호수의 윤슬
호수변의 휴식중인 사람들.
바릴로체 한국 식당의 비빔밥.
현지 맛집안 버랄로체 알베르토에서 먹은 스테이크와 야채 샐러드
중국 슈퍼마켓에 있는 우리 라면들.
엘찰텐에서 바릴로체 가는 버스에서(29시간) 본 영상과 바릴로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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