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무스탕 트레킹 2일차 샹보체(3,800m)-나이 라(4,50m)-가미(3,510m) 거리:12km, 5시간 30분
아침 일찍 일어나 샹보체마을 산책을 하고 아침을 먹고 오늘의 목적지인 가미 마을로 향했다. 샹보체 마을은 작은 마을이었다. 흰 산이 둘러싸고 고즈넉한 산허리에 있어 조용하다. 새로 지은 롯지 방에서도 하얀 산 전망이 그대로 보여 좋았다. 마을을 떠나 오르막을 올랐다. 다소 경사가 있는 노란꽃을 피운 카라가나를 보면서 즐겁게 오른다. 도로를 만나면 오늘의 가장 높은 고개 나이 라(4,050m)이다. 고개에 올라 사방으로 탁 트인 전망을 구경하면서 휴식을 가졌다. 이제는 계속 내려가기만 하면 된다. 내리막도 경사가 있는 곳도 쉽지가 않다. 게미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고개에서 전망을 보며 한참 쉬었다. 고개마다 바람이 엄청 분다. 흙, 모래 먼지도 함께 불어오니 쉬는 것도 어렵다. 흰산과 황량한 사막같은 흙 산 들을 지나며 무스탕 깊숙한 곳으로 우리는 하염없이 걸어갔다. 온 몸으로 경험하는 무스탕 트레킹이다.

샹보체 마을의 작은 호수에서.

샹보체 마을의 카라가나꽃과 함께.



샹보체 마을을 떠나 오늘도 활기차게 출발.


되돌아 본 상보체 마을



설산 풍경






길링 마을



두메자운
















동충하초

자이테 마을에서 휴식

우리들의 카고백과 먹을것을 지고 가는 당나귀

수천만 년 전 인도 대륙이 아시아 대륙과 충돌하면서 솟아오른 곳이기 때문에, 지금은 해발 4,000m가 넘는 고산 사막이지만 과거에는 바다 밑에 있던 지층이 급속히 융기하여 형성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는 몽돌.











안전을 빌면서


닥마르쪽 붉은산이 조금 보인다.





오늘의 목적지 게미마을

로만탕 가는 찻 길

니이 라(4,0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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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벽돌을 만들고 있는 주민





거미마을의 초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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