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무스탕 트레킹 3일차 4시간만에 차랑마을에 도착하여 오므라이스로 점심을 먹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였다. 오후 2시에 햇빛이 사진 찍기에 가장 좋다고 하여 마을 건너편 흙기둥 절벽과 옛 왕궁, 붉은색 곰파를 둘러보았다. 어퍼무스탕에서 2번째 큰 마을이고 로만탕이 무스탕의 중심이 되기 전에 중심이었던 곳이었다고 한다. 옛 왕궁과 곰파를 둘러보면서 옛 차랑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흥망성쇠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모든 것의 이치이겠지. 세월에 비바람에 다듬어진 흙기둥을 보면서 자연과 인간사의 변화무쌍함을 보았다. 옛날의 영화는 어디 가고 무너진 흙벽만 남아있는 왕궁에서 인생 무상을 느꼈다. 다음 날 아침에도 다시 왕궁과 곰파를 둘러 보았다. 차랑 마을의 다양한 모습을 보면서 무스탕의 정취를 마음껏 즐겼다.

차랑 마을 건너편 흙기둥에 있는 동굴. 누가 왜 만들었는지는 아직도 모른다고 함.

비와 바람에 의해 만들어진 차랑 마을 건너 편 흙 기둥들.



옛 왕궁 가는 차랑 마을 돌담길.

차랑 마을에서 마니차를 돌리는 주민들.


마을 골목길에 물이 지나가는 곳에는 푸릇푸릇한 나무가 자라고 있다.




왕궁 아래 출입문.


무너져 가고 있는 차랑마을의 왕궁.


왕궁 옆 전망대에서.

차랑 마을 건너 편 흙기둥을 배경으로.

왕궁 옆 곰파.




곰파에서 본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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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차를 돌리면서 차랑 마을의 안녕을 빌어본다.








숙소 앞에 있는 커다란 마니 차도 돌려보고.

차랑 마을에도 하얀 눈을 이고 있는 산은 보이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차랑마을 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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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랑 마을 룸비니 호텔 숙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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